24.10.22_TIL

🗓️TODAY

• 팀 프로젝트 레퍼런스

에프킬라는 우리의 MBTI로 만들어진 팀명이라서 MBTI를 활용하고 싶었다.
에프킬라의 대표색이라 할 수 있는 블루와 옐로우를 효과적으로 배치한 레퍼런스를 찾아보았다.

나의 MBTI 캐릭터.
다들 검색 고수라는 점에서 열광해주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참고하여 컬러와 폰트를 정했다.

 

 

• 피그마를 활용한 레퍼런스 공유
  좀더 효과적으로 우리가 자료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전 기수님들의 활동 내역을 검색해보고 우리 팀도 피그마를 활용하기로 했다.
  
  처음에 can edit를 설정하지 않아서 팀원들이 수정권한이 없어서 다시 설정하느냐 애를 먹었다.

 

 

📌레이아웃 및 역할 정하기

 

서로의 레퍼런스를 취함하고 소통을 나누면서 큰 레이아웃이 만들어졌다.

문제는 역할나누기와 시간이였다.

우리는 강의까지 들어야해서 시간을 최대한 조정해서 프로젝트를 완성시켜야했다.

 

내 의견은 틀은 짰으니 각자 개인들이 요소들을 넣어서 시안을 만들고
총 4개의 시안 중 한 개를 채택하여 좀더 수정하는 방향이였다.

 

하지만 역시 개개인이 요소에 개한 레퍼런스를 조사한 후 시안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였다.

(할 게 너무 많다....😭😭😭)

 

오랜 시간을 걸쳐서 우리는 각자 시안을 만들되 완벽하게는 말고

대략적인 느낌으로 요소들을 채워오기로 했다.

 

▲현재 나의 시안 작업물

 

각각의 MBTI 캐릭터와 색상에 맞는 에프킬라를 찾아보았다.

(분홍색은 홈키파로 대체....😂)

 

 

🤔 오늘의 회고

툴. 툴을 익혀야 한다! 그것도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구현하려면 툴 사용이

능숙해야했다. 시안 작업을 하면서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동원했는데

피그마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나는 아직아직 멀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오늘 세탁기 AS 때문에 레퍼런스 공유 및 소통과정에서 나는 잘 참여를 못했다.

그래서 팀원들이 한 말을 놓쳐서 지금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파악해야했다.

팀원들과의 소통은 정말 중요하구나.

 

오늘 팀 프로젝트에 빠져서 강의를 듣지 못했다.

(많은 레퍼런스를 찾고 보는 것이 너무너무 즐겁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이 기분!!)

이번주까지 완강을 목표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