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본캠프 시작
재직중이라서 사전캠프를 참여하지 못했다.
강의를 듣지 않으면 본캠프를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주말부터 듣기 시작했다.
확실히 사전캠프가 중요한 것 같다.
강의 들으랴 프로젝트 하느랴 둘다 병행하기가 힘들다.
- OT
ZEP 접속과 ZOOM으로 OT에 참여하였다.
캠과 마이크 사용으로 낯설었고 집에 혼자 있는데도 기가 빨리는 기분이였다.
- 13조 에프킬라
팀원들 모두 MBTI에 F가 있어서 에프(F)킬라로 팀명을 정했다.
팀 소개 프로젝트 때문에 대화를 해보니 성격들이 모두 비슷한 듯 하다.
(끼리끼리라더니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는 듯.)
📌팀 노션 작성
다들 사전캠프 미참여자들이라 뭘 해야하는지 몰라서 힘들었다.
튜터님께 도움을 받거나 다른 팀의 노션을 보고 '그렇구나' 하면서
우리들도 하나씩 노션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F로 뭉친 팀메이트들의 강점인 "공감"으로 우리만의 프로젝트를 완성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강의 3-4 /폰트스타일
폰트 스타일의 구성
▶패밀리(Family)
말그대로 폰트의 종류로서 폰트 이름이다.
ex)고딕체, 나눔체 등
▶굵기(Weight)
단순히 굵은게 아닌 이 글자가 얼마나 더 중요한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무게감'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디자이너는 Thin, Light, Regular 등 굵기 이름으로 이야기하는 걸 더 선호
-개발자는 100, 200 등 굵기에 할당된 숫자로 이야기하는 걸 더 선호
▶크기(Size)
폰트의 크기. 일반적으로 16px부터 시작, 2px씩 줄이거나 늘림.
-크키가 너무 작으면 읽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10px 미만으로는 사용하지 않음.
-폰트 크키가 20px 이상일 땐 4px 씩 차이나게 하는 게 일반적.
-20px 미만은 본문에 사용, 20px 이상부터는 제목에 사용.
▶행간(Line-height) 라인-하이트
글자 줄 사이의 간격
-제목같은 굵고 큰 폰트는 120~135%
-본문의 경우 135~170% (150%로 하는게 제일 좋다)
✅Pretendard 프리텐다드 폰트를 쓰는 것을 추천
(다른 서체에 비해 노토산스의 위아래가 더 넓다)
▶ 자간(Letter-spacing)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
(왠만하면 건들지 않는 것이 좋다)
💡무엇을 이해했나
UXUI 는 규칙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색은 물론 폰트까지 기본값에서 규칙적으로 값이 줄어들거나 커진다.
일반적으로 쓰는 기본 규칙들을 한번 정리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오늘의 회고
피그마가 일러스트레이어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처음에는 생각보다 쉽겠다고 판단했지만
나의 오만이였다. 오토레이아웃을 아직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들었던 강의들을 더 꼼꼼히 들어서 복습해야겠다.
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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