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9_TIL

🗓️TODAY

• 피그마 예제 따라하기
• UX책 읽기
  
• UXUI 집중반
  문제 정의 및 솔루션 도출

 

📌CGV

페르소나/유저저니맵

문제정의

솔루션

 

 

오늘은 문제정의 및 솔루션 도출하는 시간.

집중반이 시작되기 전 읽은 UX책과 튜터님의 탬플릿에도

문제점은 "페인포인트"를 해결해야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페인포인트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도출하였고

VoC 리뷰를 통해서 세가지 솔루션을 내놓았다.

(팀프로젝트에서 다른 팀들의 CGV의 문제점과 솔루션이 다르지만

내가 작업한 페르소나와 리뷰에서는 다른 문제점이 보였기에 풀어갈 생각이다.)

 

 

받은 피드백으로는

페르소나 부분에서 이해가 잘 된다고 하셨고

  이런식으로 디벨롭 할 수 있다고 하셔서 디벨롭해서 완성도를 업시킬 예정이다.

 

 

🤔 오늘의 회고

공부를 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보는 눈은 달라진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던 날이었다.

UX 책을 읽으면 집중반 과제를 조금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었고

조금 더 디벨롭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UI부분은 막상 혼자서 하려면 버벅거리는지...

하지만 코딩을 배우면서 구조적인 부분을 보는 법을 알게되어서 인지

오토레이아웃을 어떤 식으로 쓰여야 하는지 컴포넌트와 인스턴스를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에 대한 눈이 생긴 것 같다.

 

매니저님과 튜터님께서 눈으로 보는 것보다 계속 손을 움직여서 따라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이유를 알 것 같다.

보는 거랑 직접 하는 건 또 다르다.

 

배우고 익혀야 할 게 많아서 마음이 조급해진다.

어느날 눈을 뜨니 마스터의 손을 갖게되었으면 좋겠다😄 (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