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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_TIL

심하나(디자인_8기) 2025. 1. 8. 21:17

🗓️TODAY

  • UX강의 듣기
  • UXUI 집중반
    페르소나, 유저저니맵

 

📚UX강의

UX강의 복습한다고 하니 팀장님께서 유튜브 강의를 추천해주셨기에 유튜브로도 한 번 보자,

해서 보게 된 디자인베이스 영상.

 

그 중 컬러에서 알게된 점을 저장하는걸로.

 

1.컬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

스타벅스 매장에서 초록색은 얼마나 사용 됐을까?

5% 밖에 사용되지 않았다!!!

 

브랜드 컬러라고 툭하면 다 그 컬러를 사용한 나로서는 큰 깨달음이였다.

그래, 쉽게 생각하면 매장 인테리어를 브랜드 컬러로 도배하지 않는데 말이다.

 

2.컬러 사용시 주의할 점
>인터렉션(터치) 가능한 요소인지
>불필요한 꾸밈 요소는 없는지
>버튼 위계 구조에 맞게 사용했는지
>콘텐츠의 집중도를 떨어트리고 있지 않은지

콘텐츠 중심 서비스
>콘텐츠 중심인 화면에서는 컬러가 대장이 되면 안된다.

목적이 분명한 상황
>한 화면에 하나의 Primary 컬러만 사용

 

컬러를 많이 사용할 수록 지루해하고 뇌리에 기억시키기 어렵다고 한다.

 

Material Design Color System

해당 컬러에 따라 톤을 보여준다.

Secondary 컬러도 추가 할 수 있다.

 

📌CGV

 

오늘은 페르소나, 유저저니맵을 실습했다.

또다른 나로 분리해서 만든 파코니로 예매를 해보기로 한다.

 

첫번째로는, 다른 영화정보를 보기위해 일일히 뒤로 가야하는 점이 불편했고

좌석을 제대로 예매했는지 결제창에서 확인할 수 없어서 또다시 뒤로 가야했다.

예매내역은 어디서 보는걸까?

보통 홈화면 아래쪽에 나오지 않나?

내정보로 들어가야 하나 상단바를 보니 조그만한 티켓에 빨간 1표시가 되어있다,

설마 이거? 이거야?

흔들기로 예매확인을 할 수도 있는데 그 기능을 처음 알았다.

 

튜터님이 추가활동으로 서비스청사진(Service blueprint)을 알려주셔서 이것도 해봐야겠다.

 

 

remove bg에서 이미지 배경 누끼따기

이미지에서 배경제거 하려면 플러그인에서 remove bg 하는 건 아는데 

Api Key를 해도 안되서 포기했었던 과거.

얼떨결에 페이지로 들어가게 되서 이곳에서 작업.

이렇게 쉬울 수가!! 난 여태껏 뭐한거지?

포토샵으로 누끼따던 걸 생각하니 웃음만 나온다.

 

🤔 오늘의 회고

오늘은 UX에 집중한 날이였다.

관련 도서들을 읽고 강의를 보면서 사례들을 보면서 익히고

과제를 진행하니까 피그마 예제 따라하던 것보다 재미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피그마로 표현하려고 하니 속도가 느리더라.

머릿속에는 이미 완성도 나왔는데 말이다.

피그마도 손에 익히게 더 열심히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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