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7_TIL

🗓️TODAY

• 디자인 카타
  프로덕트 레퍼런스 발표(2)
• 개인과제
  가상의 커머스 앱 UI 과제 제출

 

📌프로덕트 레퍼런스 발표 (2)

코레일은 UX프로젝트에 쓰기 적합한 앱 중 하나.

(기능은 많지만 사용자가 쓰기엔 복잡하다.)

 

게이미케이션 > 게임화를 이용해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라는 행동을 하도록 유도

(게임을 통해 기프티콘을 얻는 목적)

 

📌개인과제 마무리

프로토타입이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내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작동법이 아니라서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고쳐나갔다.

 

 

 

💬개인과제 해설영상

일단 난 ios 디자인이 아니였다!!!!

평생 안드로이드만 써봐서 ios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본적도 없다.

홈 인디케이터가 뭐지? 했는데 해설영상을 듣고 아차, 했다.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홈 인디케이터가 UI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자!!

 

그리고 일관된 UI원칙을 수립해야하는 것에서 4배수, 8배수 그리드를 바탕으로 설계해야 

하는 점에서 나는 부분적으로만 4배수 8배수를 사용했다.

알고는 있었지만 시각적인 보정으로 위해서 규칙을 조금씩 깨기 시작했다.

나중에 이 점이 개발에 필요한 UI를 만들 때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씀하셨다.

(알면서 저지르다니....)

 

피그마는 프로토타입에 한계가 있기에 기본적인 화면의 전환만 확인하는 것이 좋다.

라디오 버튼에서 오류가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만큼 기본적인 것만 하는 걸로.

그리고 프로토타입에 기기 설정 안했더라, 나....

 

내가 궁금했던 라디오 버튼 구현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버튼 누른 페이지를 각각 만들고 smart animate를 적용하는 것이였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실무에서 사용하기 가장 좋고 직관적인 방법.)

또다른 방법은 컴포넌트 인터렉셔널 활용하는 방법인데

컴포넌트에 직접적으로 프로토타입을 적용하는 것이였다.

(이 방법으로는 라디오 구현에 오류가 있었다. 사용하지 않는걸로.)

 

장바구니 버튼을 바텀시트로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레퍼런스 조사에서 이 방법을 쓰는 앱들이 많았다.

버튼 눌렀을 때 바터시트에 swap overlay 적용한다.

 

dedline > 품절이나 장바구니가 비어져있는.... 

시각적, 조형적으로 완성된 디자인을 하는지 보는 과제.

 

캐러셀

고급기술 쓰는 분들.... 도 있지만 나는 그냥 강의 숙제대로 가로로 슬라이딩 방법으로만 바꾸었다.

세가지 사진이 있는 오토레이들을 또 세개 준비하고 컴포넌트에 배리언츠.

slide no.1,2,3

컴포넌트 프로토타입으로 smart animate, on drag 적용하기.

 

 

🤔 오늘의 회고

과제를 제출했지만 역시 잘못된 부분이 많았다.

일관된 규칙부터 안 지켰다.

ios 디자인 이해도가 너무 낮다.

애플 제품을 한 번도 안 사용해봐서 잘 모르겠다.

홈 인디케이터도 오늘 처음 알았다.

 

알아야 할게 많네.

 

내일은 팀프로젝트!!! 기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