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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카타
웹페이지 레퍼런스 발표 - 개인과제
가상의 커머스 앱 UI - 튜터님과 면담
📌플로우차트 및 레퍼런스/ 와이어프레임
먼저 내가 즐겨쓰는 커머스 앱들을 비교했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부분도 있었다.
기본적으로 사용 시나리오는 같기에 손그림으로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었다.
💬튜터님 면담
이쪽으로는 처음이라 아는 것이 없는 상태였다.
용어나 직무 등을 몰라서 피드백도 못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각자 맡은 부분이 있을 뿐 하나
디자인 경험이 있어서 레퍼런스 찾거나 컨셉을 정하는 등에서 유리하기에 이 능력을 활용.
오토레이아웃을 왜 사용해서 작업하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에
프린트 매체를 다룰 때 마진 2mm 여유를 두는 것이 당영한 것처럼
하나의 규칙, 하나의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다.
또 웹은 서로 영향을 받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요소들이 다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영역을 정해야하는데 그 영향을 주고 받는 규칙, 이게 오토레이아웃이라고 하셨다.
(그냥 받아들이라고 😂)
용어나 직무 등을 몰라서 피드백도 못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부르기 나름인데 디지털 기반으로 디지털 프로젝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어떤 영역을 맡느냐에 따라 직함이 다르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어떤 것을 잘하는 지에 따라 어느 쪽으로 갈 것인지 정해지고
포트폴리오도 준비할 수 있다.
나이가 많고 입문자라서 취업이 걱정된다, 경력이 단절됐다는 말에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면 경력 단절은 아니라고.
그 일 안에서도 배운 것이 있고 경험이 있으니 그걸 잘 녹여내서 강점으로 만들라고 하셨다.
이커머스 쪽이라 내부 프로세스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더 잘 구현해내지 않겠냐는 말에
거기서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내가 그쪽 일을 한 것이 헛수고는 아니였구나, 나의 경험을 나만의 강점으로 잘 활용해서 준비해야겠다.
🤔 오늘의 회고
새벽까지 복습노트 만드느냐 잠을 못 잤더니 너무 피곤했다. 🥱
(그럼에도 뿌듯하다.)
개인과제를 시작했는데 꾸벅꾸벅 졸면서 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잠도 잘 자는게 중요한 듯.
담임 매니저님의 말씀처럼 시간계획을 잘 짜서 프로젝트를 완성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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